
지나치게 집단에 개입하려는 경우
다른 집단원들이 반응을 보일 때 까지 집단상담자는 기다려 줄 필요성이 있다.
집단원이 소극적이더라도 혹은 약간 부족하더라도 집단원이 집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자가 독려하는 것이
가장 효과적인 집단상담을 이끄는 방법이다.
집단에 방관적인 태도
집단상담자가 지나치게 집단에 개입하는 것도 집단원 간의 상호작용 과정에 방해가 되지만,
마찬가지로 집단상담자가 일관적으로 지나치게 방관하는 것 또한 집단상담 과정을 방해하는 태도이다.
집단원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자아와 의지가 낮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상담자는 인식하고 있어야하며
집단원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집단상담자가 먼저 집단의 총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집단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.
과도한 자기개방
집단상담자가 자신의 사적인 문제를 공개하고자 할 때 집단원에게 자기 공개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어느 정도로 공개할 것인지 고려하여 주제와 관련되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. 이는 집단상담자가 집단원과 분명하게 구분되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이다.
한 가지 접근 방법만을 고집하는 경우
집단상담자는 집단원의 발달 단계와 문화적 차이, 관심, 그리고 사회적 단계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. 한 가지만 고집할 경우 다양한 인간의 특성에 모두 적합하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.
참고문헌
장성화, 김기복, 구승신, 이주연, 김민숙, 김소린, 김지현, 박미숙 외 4명 공저 (2019). 집단상담. 서울: 동문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