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장공포증 (Agoraphobia)
1) 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
– 광장공포증이란 특정한 장소나 상황에 대한 공포를 나타내는 경우를 말함
– 갑작스레 강렬한 불안이 엄습하는 공황발작(ex. 어지로움, 흉부통증, 질식, 토, 미칠 것 같음 등)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함 (상황회피)
– 청소년기 후기 or 성인기 초기 발병률 높음 (남성 < 여성이 2~4배 정도 흔하게 나타남)
– 어린아이가 어머니와 이별할 때 나타나는 분리불안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함(정신분석 이론가들) → 성장 후 재현됨
2) 원인
– 인지행동적 입장 → 공포에 대한 공포이론 (fear of fear theary)
– 공포와 관련된 신체 감각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결과에 대한 부적응적인 사고로 구성되어 있음
3) 치료
– 인지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임
– 노출치료 (in vivo exposure)
① 불안을 느끼는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
② 공포유발 상황에 대한 위계 작성 후 노출
③ 항우울제 사용 (약물치료)
4) 진단기준
| DSM-5의 다섯 가지 상황 ( 상황: 2가지 이상 / 기간: 6개월 이상 / 사회적·직업적 활동에 방해 받을 경우 | |
| (1) 대중교통수단 (예시: 자동차, 버스, 기타, 배, 비행기) | |
| (2) 개방된 공간 (예시: 주차장, 시장, 다리) | |
| (3) 폐쇄된 공간 (예시: 쇼핑몰, 극장, 영화관) | |
| (4) 줄을 서 있거나 군중 속에 있는 것 | |
| (5) 집 밖에서 혼자 있는것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