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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다른 사람 모두 존중받을 수 있다면 관계가 평화롭고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. 그 대상이 부모가 될 수도 있고, 친구, 동료, 상사일지라도..(각자의 역할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) 그런 의미에서 생각나는 것은 게슈탈트 기도문이다.

I do my thing, and do your thing.
나는 나의 일을 하고,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합니다.
I am not in this world to live up to your expectations.
나는 당신의 기대에 따라 살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.
And you are not in this world to live up to mine.
그리고 당신 또한 내 기대에 따라 살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.
You are you and I am I.
당신은 당신이고 나는 나 입니다.
And if by chance we find each other, it’s beautiful.
만약 우연히 우리가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면, 그것은 아름다운 일이겠지요.
If not, it can’t be helped.
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,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.